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폭로, “주성영 의원은 근거 제시하라”
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폭로와 관련해, 최재성 대변인은 “일부 언론과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소송을 거쳐 사법적인 판단도 이미 진행됐던 일이다”면서, 이런 허무 맹랑하고 구악에 해당하는 폭로 식의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고, “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옛날 방식으로 언론에 주목한 번 받아보려는 듯이 허무맹랑한 폭로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용납할 수 없다”면서 주성영 의원은 근거를 분명히 제시하라고 촉구했다.
【이현진 news7@stv.or.kr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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